이랜드그룹이 스폰서로 참여한 E리츠코크렙은 2018년 6월 27일 시가총액 3,176억원 규모로 유가증권(KOSPI)에 상장되었습니다.

E리츠코크렙은 이랜드리테일의 뉴코아 3개점(일산, 평촌, 야탑)을 소유한 상태로 상장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2001아울렛 2개점(중계, 분당)을 편입시켜 대형 쇼핑몰 5개점을
보유한 대형 상장리츠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향후, E리츠코크렙은 시장을 선도하여 투자기회를 포착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리테일 기반의 복합 상장리츠로 성장해 나아갈 것입니다.